러닝 씬과 F&B 브랜드의 접점
2026년 3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6 서울러닝엑스포가 열렸다. 3일간 진행된 이 행사는 러닝 기어, 영양 관리, 리커버리, F&B를 아우르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수만 명의 러너와 100여 개 브랜드가 한자리에 집결했다.
러닝 행사는 F&B 브랜드에게 아직 낯선 무대다. 그러나 이 커뮤니티는 주목할 만한 소비자층이다. 레이스 전후 컨디션 관리에 예민하고, 자신이 소비하는 것에 대한 기준이 분명하다. 음료, 식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모두가 말을 걸 수 있는 감도 높은 접점이 바로 이곳에 있다. 이번 행사에서 모아이 바 시스템은 호커스포커스 로스터리의 팝업 스테이션 파트너로 현장에 함께했다.
팝업 운영의 핵심 과제
외부 행사에서 브랜드 퀄리티를 그대로 구현하는 일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장비를 직접 운반하면 파손과 세팅의 리스크가 따른다. 현장 비치 장비에 의존하면 품질 일관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운영 효율까지 확보하는 것 — 이것이 모든 팝업 운영의 핵심 과제다.
호커스포커스 로스터리는 이번 운영에서 비다스테크(VIDASTECH)의 모아이 바 시스템(MOAI BAR SYSTEMS) 렌탈 스테이션을 선택했다. 장비는 모아이 바 시스템이 책임지고, 원두와 바리스타는 호커스포커스 로스터리가 직접 투입하는 구조다.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었던 방식이다.
이번 스테이션 구성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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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비다스테크 모아이 바 시스템 렌탈 (에스프레소 2구 + 워터 스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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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호커스포커스 로스터리 자체 로스팅 스페셜티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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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기간: 2026년 3월 13일(목) ~ 15일(토), 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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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방식: 렌탈 장비 현장 세팅, 자체 바리스타 운영
모아이 바 시스템이 팝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방식
모아이 바 시스템은 비다스테크가 개발한 언더카운터 모듈형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2016년 서울카페쇼에서 처음 소개된 이후 스페셜티 커피 씬에서 꾸준히 검증받아왔으며, World of Coffee Busan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행사의 팝업 스테이션으로 다수 활용됐다.
팝업 현장에서 모아이 바 시스템이 제공하는 실질적 이점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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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 조합의 유연성: 에스프레소·워터 스테이션을 행사 규모와 메뉴에 따라 선택적으로 조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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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효율: 추출부만 카운터 상단에 노출되는 언더카운터 구조로, 제한된 팝업 공간에서도 바리스타 동선과 고객 응대가 자연스럽게 확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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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 정밀도: 그룹헤드 온도, 추출 보일러, 유량 등 주요 변수를 세밀하게 제어해 현장에서도 품질을 일관되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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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관리: 배관과 내부 구조가 카운터 하단에 수납되어 장시간 운영 환경에서도 청결 관리가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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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구조: 단기 행사 기준으로 장비 구매 없이 렌탈 운영이 가능해 초기 투자 부담을 최소화
팝업을 준비하는 브랜드에게
커피, 음료, 디저트, 식품 — 장르를 막론하고 F&B 브랜드가 외부로 나가는 방식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스포츠 행사, 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 기업 케이터링, 팝업 마켓까지, 채널은 이미 열려 있다. 진입을 망설이게 하는 것은 대부분 장비 문제다.
모아이 바 시스템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존재한다.
브랜드가 집중해야 할 것은 제품과 사람이다. 장비는 모아이 바 시스템이 책임진다.
팝업은 브랜드의 세계관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전달하는 가장 밀도 높은 방식이다. 커피 브랜드든, 음료 브랜드든, 푸드 브랜드든 — 외부 행사 참가를 고민 중이라면 모아이 바 시스템 렌탈 스테이션은 충분히 현실적이고 검증된 선택지다.
팝업 스테이션 렌탈 및 콜라보레이션 문의는 아래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다스테크 공식 홈페이지: vidastech.com
모아이 바 시스템: moaibarsystems.com
인스타그램 : @moaib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