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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색도 측정기 디플루이드 커피미터 A1 활용기 - 2026 KCRC 챔피언 김동현 로스터

로스팅의 보이지 않는 진실을 꿰뚫다! 커피 색도 측정기 커프미터 A1

안녕하세요 2026 KCRC 챔피언이자 2026 WCRC 한국 로스팅 국가대표 김동현입니다.
로스팅은 열역학적 에너지의 전달 과정이며, 그 결과물은 원두의 색으로 나타납니다. 하지만 인간의 눈은 주변의 밝기와 색감, 주변 환경, 그리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색상을 판단하게 됩니다.
“색이 잘 나왔네”, “너무 연하네”, “너무 진하네”와 같은 주관적인 표현으로 로스팅 결과를 판단하곤 합니다.
제가 가장 경계하는 것이 바로 이 “주관적인 감각”입니다.
주변의 환경 변화와 컨디션 차이로 같은 결과를 다르게 받아들이게 되며 일관된 기준을 유지하기 어려워집니다.
원두 표면이 갈색으로 보이더라도 속까지 잘 익었다고 단정할 수 없기 때문에 로스팅의 완성도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커피 색도 측정기 커프미터 A1을 통해 일관된 색도 측정으로 데이터를 확인하면 재현성과 일관성은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디플루이드 커프미터 A1은 로스터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로스팅의 결과물을 ‘아그트론 수치’라는 만국 공통어의 데이터로 변환해 주는 정밀 계측 장비입니다.

왜 디플루이드 커프미터 A1인가?

디플루이드 커프미터 A1이 기존의 거대하고 비싼 색도계들을 대체하고, 많은 로스터들의 필수품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1.
NIR(근적외선) 분광기술 : 단순히 가시광선으로 색을 보는 것이 아니라 근적외선을 활용해 원두 표면의 화학적 변화와 배전 상태를 정밀하게 읽어내어 물리적으로 오차가 가장 적은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홀빈, 그라운드빈 동시 지원 : A1의 가장 큰 장점은 홀빈과 그라운드빈 상태를 모두 측정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를 통해 내외부 색도편차를 계산하여 로스팅의 균일도를 즉각 파악할 수 있습니다.
3.
압도적인 휴대성과 편의성 :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충전식 배터리를 탑재하여 로스터기 옆이나 세미나 현장 어디서든 즉시 측정이 가능합니다
4.
스마트앱 연동 : Difluid Cafe 앱과 연동하면 측정데이터를 앱으로 볼 수 있고, 지난 로스팅 히스토리와 비교분석이 가능해 프로파일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을 줍니다.

이제 실제 실험을 통해 이론적인 설명이 아닌 결과로 좀 더 이해도를 높여 볼까요?

[실험 설계 : 대류열 중심 vs 전도, 복사열 중심]
사용된 생두 : 에티오피아 아리차 에이미 워시드 G1
수분 : 9.2% 밀도 : 819g/L 수분활성도 : 0.354a
1.
실험A (대류 중심) : 높은 풍량으로 열풍을 강하게 밀어넣는 방식
2.
실험B (전도, 복사열 중심) : 풍량을 최소화하여 챔버 내 열 밀도를 한계까지 높인 방식
디플루이드 커프미터 A1 측정결과
측정 항목
실험A (대류 중심)
실험B (전도, 복사열 중심)
배출온도/시간
188도 / 5분56초
200도 / 4분 23초
홀빈 색도
61.6
68.4
그라운드빈 색도
100.3
110.8
색도 편차
38.7
42.4
실험A 대류중심 색도값
실험B 전도, 복사 중심 색도값

데이터가 말해주는 로스팅의 진실

위 실험은 극단적인 열전달 대조 실험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험 B는 200도의 고온에서 배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분쇄 색도는 110.8로 발현이 적게 되었습니다. 이는 높은 온도가 원두 속까지 균일하게 익혀주는 것은 아니다 라는 물리적 사실을 A1이 측정한 수치로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819g/L라는 고밀도 콩의 내부까지 에너지를 전달하기에는 두 방식 모두 로스팅 시간이 짧고 특히 대류의 도움을 받지 못한 실험 B의 결과물은 ‘겉만 타버리게’ 된 것이죠.
이 데이터는 우리가 커피 색도계 디플루이드 커프미터 A1을 왜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줍니다.
많은 로스터들이 배출 온도와 결과물의 겉면만 보고 로스팅의 성공을 확신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디플루이드 커프미터 A1으로 측정한 결과를 보면 겉은 짙은 갈색이지만 내부는 열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명확한 수치로 여러분의 앞으로의 로스팅 프로파일을 어떻게 수정해 나가야 할지 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이번 에티오피아 아리차 에이미의 실험에서 보았듯, 배출 온도가 200도임에도 분쇄색도가 110.8 이 나오는 적은 발현 상태를 잡아낼 수 있는 것은 오직 정밀한 색도계뿐입니다. 커피 색도 측정기 커프미터 A1은 단순이 밝다 어둡다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가 내부까지 전달되었는가에 대한 물리적 해답을 제시합니다.

로스팅에 '확신'이라는 가치를 더하다

물리학을 전공한 로스터로서 제가 커피 색도 측정기 디플루이드 커프미터 A1에 주목하는 이유는 “재현성”에 있습니다.
로스팅은 매 순간순간의 변수가 존재하지만, 로스팅 결과물의 색도값이 일정하다면 결과물의 큰 오차범위를 최대한 줄일 수 있으며, 향미의 재현성 또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로스팅 프로파일을 잡는 과정은 마치 안갯속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디플루이드 커프미터 A1이라는 등불이 있다면 우리는 더 이상 방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장비는 단순히 수치를 보여주는 도구를 넘어 로스터가 자신의 의도를 완벽하게 원두에 투영했는지 확인해 주는 장비입니다.
2026 KCRC 챔피언인 저 역시 매일 로스팅을 A1으로 점검하며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높은 수준의 로스팅을 지향하는 모든 로스터에게 커피색도계 디플루이드 커프미터 A1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로스팅에 ‘확신’이라는 가치를 더해 보시기 바랍니다.
디플루이드코리아 커프미터 앰배서더
KCRC 챔피언 김동현 로스터
@dominghu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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